취득 후 지분율은 9.9%다.
회사 측은 “한국토스은행(가칭)은 금융당국의 신규 인터넷전문은행 인가방침에 따른 신설법인”이라며 “증권사 본업과의 시너지효과 및 신규 수익모델 확보 차원에서 지분 투자를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지분율은 예상 수치로 향후 인가 진행 과정에서 변동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서은영기자 supia92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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