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9시25분 기준 신세계I&C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5.83% 오른 16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윤창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신세계 합병 온라인 법인인 SSG닷컴이 지난 1일 출범해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7,000억원 자금을 조달했다”며 “조달 자금은 온라인 부문 경쟁력 강화에 사용돼 신세계I&C에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박경훈기자 socoo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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