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의 코리아센터 인수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지난해 8월부터 카카오가 새로운 해외 직구 플랫폼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았다.
카카오는 지난해 8월, 9월, 12월 3차례 공시를 통해 “다양한 협력 방법을 검토 중에 있으나,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정해진 바는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이소연기자 wown9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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