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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신달석 대표 신규 선임…인귀승·신달석 각자대표 체제로
입력2019-03-28 15:32:51
수정
2019.03.28 15:32:51
양사록 기자
자동차부품업체 지코(010580)는 신달석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지코는 인귀승 단독대표 체제에서 인귀승·신달석 각자 대표이사 체계로 변경됐다.지코는 “각자 대표이사 체계를 통한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려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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