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EN]코다코 “재감사 추진 중… 거래 재개 위해 최선 다할 것”

자동차 부품 기업 ‘코다코(046070)’가 “현재 재감사를 위해 노력 중”이라며 “거래 재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다코 관계자는 “개선된 상장 규정으로 이번에 의견 거절을 받았다 해도 바로 상장폐지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라며 “재감사를 통해 최대한 빨리 상장폐지 사유를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다코는 지난 3월 21일 감사의견 거절 사실을 공시했고, 같은 달 28일 상장폐지 관련 이의신청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한 바 있다./김성훈기자 bevoice@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성훈 기자 SEN금융증권부 bevoice@sedaily.com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