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헬스케어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술이 PACS에 탑재돼 기존 워크플로우에 흡수된 점과 과거 영상 비교와 같은 반복적인 작업을 대신해 영상의학의의 업무를 실질적으로 줄인다는 점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국제의료영상기술전시회는 12일부터 14일까지 퍼시픽 요코하마에서 개최되며 인피니트헬스케어의 부스 번호는 B031이다.
/우영탁기자 ta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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