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관(오른쪽)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가 3일 ‘무배당 간편한가성비플러스건강보험’ 출시를 기념해 서울 서초구 영동농협 내곡지점을 방문, 1호 가입자로 계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무배당 간편한가성비플러스건강보험은 고령자·유병자도 가입 가능한 상품으로 암·뇌혈관질환·허혈성심장질환 등 3대질병 진단비뿐만 아니라 입원일당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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