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청암상 4개부문 시상

정세균(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 국회의장)과 천정희 서울대 교수 부부, 이흥훈 여명학교 교장, 클라우디아 터너 앙코르어린이병원 최고경영자(CEO), 임태원 현대자동차 미래혁신기술센터장 부부, 김선욱 포스코청암재단 이사장이 지난 3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제13회 포스코청암상 시상식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청암상은 고(故)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업적을 기리고 포스코의 창업 정신을 확산해 국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6년 제정됐다./사진제공=포스코청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