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통신장비업(+2.96%), 통신서비스업(+2.69%), 일반전기전자업(+1.26%)이며, 약세업종은 정보기기업(-1.27%), 방송서비스업(-0.94%), 오락·문화업(-0.8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통신서비스업이 66:34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금융업은 35:65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732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52억, 기관은 664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기가레인(049080)이 27.01% 오른 2,680원을 기록 중이고, 경창산업(024910)(+22.47%), 전파기지국(065530)(+22.16%)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안트로젠(065660)(-11.70%), 인터플렉스(051370)(-7.61%), 에코마케팅(230360)(-7.51%)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504개, 하락종목은 666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서경뉴스봇 newsbot@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