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섬유·의류업(+2.33%), 인터넷업(+1.69%), 컴퓨터서비스업(+1.58%)이며, 약세업종은 방송서비스업(-1.66%), 출판·매체복제업(-0.04%)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섬유·의류업이 59:41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방송서비스업은 38:62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401억, 기관은 34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365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에스제이케이(080440)가 25.07% 오른 2,220원을 기록 중이고, 아이엠텍(226350)(+24.26%), 남화산업(111710)(+20.13%)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이베스트투자증권(078020)(-6.63%), 내츄럴엔도텍(168330)(-6.12%), 선데이토즈(123420)(-5.11%)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786개, 하락종목은 386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서경뉴스봇 newsbot@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