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연구원은 “일회성 성과급 91억원 발생과 일본 지역의 높은 광고 단가로 인해 예상보다 낮은 1분기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면서도 “지난달 28 일 ‘검은사막 모바일’ 중국 퍼블리싱 계약을 공시하는 등 중국 판호 발급 관련 최대 수혜주로 떠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1분기를 저점으로 실적이 회복되는 만큼 현 시점에서 적극 매수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이소연기자 wown9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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