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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BT “오창 공장 화재로 435억원대 건강기능식품 등 제조 영업정지”

넥스트BT(065170)는 전날 밤 발생한 오창 공장 화재로 해당 공장이 맡고 있던 건강 기능식품과 화장품 제조 등의 영업이 정지됐다고 18일 공시했다.

영업 정지 금액은 총 435억8,428만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49.7%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음성공장과 외주위탁사를 통해 최대한 매출 유지를 위해 노력하겠지만 일부 매출 감소는 불가피하다”며 “건강 기능식품 GMP인증을 받은 음성 공장을 보유하고 있어 생산 이관 및 외주위탁생산을 통해 최대한 매출을 유지하고 제품 재고와 보유자금을 최대한 활용해 경영 손실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조양준기자 mryesandn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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