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사옥 1층에 마련된 5G 체험 전시관에서는 △프로야구 △골프 △아이돌라이브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게임 등 6대 핵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300여편의 U+VR 콘텐츠를 볼 수 있는 VR 전용 헤드셋도 구비됐다.
기업간거래(B2B) 터치스크린에서는 스마트 드론과 지능형 폐회로(CC)TV,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 스마트 팩토리, 원격제어, 블록체인 등5G 기반 전략 B2B 서비스 소개 영상을 볼 수 있다.
전시관 전면에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9’에서 선보인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미디어월을 구축했다.
용산사옥은 오는 6월17일까지, LG 트윈타워는 다음달 17일까지 각각 체험관을 운영한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