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외래 단백질을 순수한 형태로 발현 증가시키기 위한 새로운 재조합 전이 벡터 및 이를 이용한 외래 목적 단백질의 대량 생산 방법에 관한 것”이라며 “이 발명에 따른 재조합 전이 벡터를 이용하는 경우 곤충세포에서 항원 등의 유용 단백질 생산을 저비용, 고효율로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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