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3시 기준 넥슨지티는 29.46% 오른 1만 5,600원, 넷게임즈는 29.88% 올라 상한가인 1만 5,650원을 기록했다.
김정주 넥슨 회장과 디즈니 간의 접촉을 보도한 국내 언론 기사를 오역한 해프닝으로 마무리됐으나 넥슨 매각에 대한 업계 관심은 다시 고조되고 있다. /박경훈기자 socoo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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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디즈니로 매각 소문에 넥슨지티·넷게임즈 상한가 가까이 급등
입력2019-04-24 15:02:30
수정
2019.04.24 15:02:30
박경훈 기자
넥슨이 14조원에 미국 디즈니사로 매각된다는 소문에 계열사 넥슨지티(041140), 넷게임즈(225570)가 24일 상한가 가까운 급등세를 나타냈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넥슨지티는 29.46% 오른 1만 5,600원, 넷게임즈는 29.88% 올라 상한가인 1만 5,650원을 기록했다.
김정주 넥슨 회장과 디즈니 간의 접촉을 보도한 국내 언론 기사를 오역한 해프닝으로 마무리됐으나 넥슨 매각에 대한 업계 관심은 다시 고조되고 있다. /박경훈기자 socool@sedaily.com
이날 오후 3시 기준 넥슨지티는 29.46% 오른 1만 5,600원, 넷게임즈는 29.88% 올라 상한가인 1만 5,650원을 기록했다.
김정주 넥슨 회장과 디즈니 간의 접촉을 보도한 국내 언론 기사를 오역한 해프닝으로 마무리됐으나 넥슨 매각에 대한 업계 관심은 다시 고조되고 있다. /박경훈기자 socoo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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