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제 종류와 관계없이 공시지원금으로 단말을 구매한 고객이면 누구나 이어폰을 받을 수 있다.
공시지원금은 완전 무제한 요금제인 ‘5G 프리미엄(월 9만5,000원)’과 ‘5G 스페셜(8만5,000원)’은 47만5,000원, ‘5G 스탠다드(7만5,000원)’와 ‘5G 라이트(5만5,000원)’는 각각 41만9,000원과 30만8,000원이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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