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인수동 국립재활원 내에 문을 여는 장애인 건강검진센터는 오는 2020년 7월 개원을 목표로 총사업비 107억3,100만원이 투입된다. 연면적 2,071㎡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들어서며 장애인을 위한 기본 건강검진과 암 건진 서비스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립재활원은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해 특화 검진항목을 발굴해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질환 예방에 나설 방침이다.
이범석 국립재활원 원장은 “장애인 건강검진센터를 통해 장애인이 조기에 최적의 치료를 받음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성기자 engin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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