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티케이케미칼은 복합 방사 분야의 기술력과 최신 설비를 갖춰 폴리에스터 차별화 소재 시장을 주도할 수 있게 됐다. 코오롱은 COOLON(흡한속건), ATB(항균), PYROCLE(중공), ROJEL(해도사), MIMOFIL(멜란지) 등 브랜드 제품을 티케이케미칼을 통해 계속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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