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001040) 재무분석차트영역상세보기 자회사 CJ올리브네트웍스는 헬스·뷰티 사업 부문을 분할해 CJ올리브영(가칭)을 신설하기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11월 1일이다. 회사 측은 “정보기술(IT) 시스템 구축·운영 사업 부문과 헬스·뷰티 사업 부문 분할로 사업 전문성을 제고하고 경영 효율성을 강화해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완기기자 kinge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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