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연 연구원은 “더마비·아토팜 등 주력 브랜드는 국내에서 꾸준한 성장과 견고한 이익률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신규 전략으로 중국 후저우 판매법인을 통한 현지 진출 확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프로비라이프 판매 본격화, 해당 브랜드 마케팅 채널로 홈쇼핑 활용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매출원가율이 증가하고 판관비 부담이 높아질 수 있지만, 네오팜의 올해 네오팜 영업이익률 추정치는 28.4%로 여전히 견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소연기자 wown9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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