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기준일은 내달 24일이고, 신주 상장일은 오는 7월 15일로 예정돼 있다. 회사측은 결손금 보전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거래소는 키위미디어그룹이 10% 이상의 자본 감소를 결정해 공시함에 따라 8일 오전 9시까지 장 개시 전 시간외 시장 매매 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조윤희기자 choy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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