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KT, ICT 안전 전담 조직 신설

인프라운용혁신실장에

이철규 KT서브마린 대표





KT(030200)가 정보통신기술(ICT) 안전을 맡을 인프라운용혁신실을 신설하고 이철규(사진) KT서브마린 대표를 실장(전무)에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인프라실은 선로와 장비, 건물 등 사업 분야별로 각각 관리하던 안전과 시설관리 영역을 통합해 맨홀 등 기초 통신 시설부터 5세대(5G)까지 모든 네트워크 영역의 안전을 맡는다.

네트워크운용본부와 네트워크연구기술지원단, 융합기술원 등에서 각각 관리하던 네트워크 관련 전략, 이행, 관리, 개선 등 전 과정이 인프라실로 일원화됐다.



KT는 조직 신설을 계기로 맨홀과 통신구, 통신주 등 시설물을 전수 정비한다.

이 실장은 1986년 입사해 네트워크품질담당, 네트워크운용본부장 등을 역임한 네트워크 분야 전문가라고 KT는 설명했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