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001040) ONE의 대표 캐릭터 ‘원스터’가 9년 만에 3D로 재탄생했다. 원스터는 지난 2010년 만들어진 CJ ONE 통합 멤버십 캐릭터로 하얀 몸에 CJ ONE 대표 브랜드 색상으로 구성된 여러 개의 띠를 두르고 있다.
박주언 CJ올리브네트웍스 IT사업부문 데이터사업팀 부장은 “미디어 환경이 변화하면서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완성도 높게 진화시켰다”며 “영상이나 가상현실(VR)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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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원스터는 팔과 손이 추가됐으며 여러 표정과 동작도 적용됐다.
CJ ONE은 새로운 원스터 캐릭터를 카카오 이모티콘으로도 출시했다. 이모티콘을 다른 친구한테 보내거나 CJ ONE 앱에서 원스터를 찾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하면 100명을 추첨해 원스터 에디션 모바일 기프트카드 1만원권을 증정한다. 올해 하반기엔 원스터 인형과 피규어, 문구용품 등도 제작할 계획이다.
/권경원기자 naher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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