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서울 서초동 삼성증권 사옥에서 유성원(왼쪽부터) 삼성증권 가업승계연구소장, 박경희 삼성증권 SNI본부장, 이용 삼일회계법인 파트너, 김동명 회계사가 가업승계컨설팅서비스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4월 가업승계연구소를 설립한 삼성증권과 삼일회계법인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유기업의 지분평가 등 가업승계 전반에 대한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제공=삼성증권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