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을 맞이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026040)가 가족 나들이에 안성맞춤인 디즈니 에디션을 추천했다.
제이에스티나는 모든 연령에서 선호도가 높은 디즈니 대표 캐릭터인 미키·미니마우스를 브랜드 특유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엄마와 아이가 커플로 착용할 수 있는 ‘맘앤키즈 콜렉션’으로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핸드백과 목걸이 두 가지 아이템으로 만날 수 있는 맘앤키즈 컬렉션은 세련된 디자인에 아기자기한 모티브 디자인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인 디즈니 버킷백은 트렌디한 디자인에 사랑스러운 미니마우스 모티브를 활용해 눈길을 끈다. 크로스백으로도 연출 가능한 디즈니 버킷백은 커플 룩 포인트로 적합하다. 디즈니 주얼리 제품도 모녀가 착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로즈컬러 메탈 리본을 포인트로 삼은 미니마우스 목걸이는 심플하면서도 사랑스러움을 한껏 드러낸 제품이다. 미니키즈 목걸이는 펜던트 뒤에 미아 방지용 각인까지 가능해 아이에게 선물하기 좋다. 제이에스티나와 디즈니의 컬래버레이션 제품은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과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은 5월 감사의 달 프로모션으로 5월 20일까지 전국 백화점 및 아울렛 매장에서 전 상품을 20% 할인하며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디즈니 에디션 구매 고객 대상으로 디즈니 캐릭터 샤프를 증정한다. 제이에스티나는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전 품목 10% 할인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디즈니 에디션 구매고객 대상에게 디즈니 캐릭터 거울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수민기자 noenem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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