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003530)은 지난 20∼2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 100명을 초청해 ‘투게더 플러스(Together Plus)-취업 멘토링’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 임직원들이 직무 소개, 자기소개서, 모의 면접 등 3가지 부문에 대해 직접 멘토링을 하면서 학생들의 진로 설계 및 취업 준비를 도왔다.
한화투자증권은 지난해부터 청소년 교육전문 사회공헌 단체인 사단법인 JA Korea와 함께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왔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전국 12개 특성화고교에 임직원이 직접 방문해 경제교육을 실시했다. 오는 6월에도 취업 멘토링 행사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박경훈기자 socool@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ocool@se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