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는 4차 산업 시장을 선도하는 우량한 글로벌 기업 주식에 장기 투자해 수익을 추구하는 ‘하나UBS글로벌4차산업1등주플러스펀드’를 강력 추천한다. 4차 산업혁명은 이미 인공지능 산업을 시작으로 급속도로 확산 중이다. 글로벌 기업들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야에 막대한 재원을 투자하고 있다. 향후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시장은 무인자동차, 유전자 정보와 헬스케어, 로보틱스, 자동번역과 스마트 비서업무, 음성인식, 증강현실, 무인 드론, 클라우딩 등을 중심으로 향후 10년간 30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나UBS글로벌4차산업1등주플러스펀드는 글로벌 시장에 상장된 4차 산업 관련 기업을 중심으로 20개 내외 종목을 선정해 집중 투자하는 해외주식형 펀드로 알파벳, 아마존, 페이스북, 텐센트, 마이크로소프트, 알리바바 등이 주요 투자 대상이다. 해외주식과 IT섹터에서 우수한 리서치 역량을 지닌 하나금융투자의 리서치센터가 기본 운용전략과 편입 종목에 대해 자문하고, 투자 종목들의 편입비중 조정은 하나UBS자산운용에서 담당한다.
하나UBS글로벌4차산업1등주플러스펀드는 환헤지를 통해 환율 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관리한다. 보수는 A클래스가 선취판매수수료 1%에 연 1.44%, C클래스는 연 2.04%이다. 중도 환매수수료 없이 가입 이후 언제든지 환매가 가능하다. 집합투자증권은 운용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신한나기자 han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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