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이 다음달 1일부터 7월 19일까지 일본 도쿄를 비롯해 오사카, 우쿠오카, 오키나와, 삿포로, 시즈오카, 다카마쓰, 도야마 등 일본 전 노선을 무제한으로 탑승할 수 있는 자유이용권 '민트패스'를 선보인다. 사진은 지난 27일 에어서울 승무원들이 도야마 행 기내에서 '도야마 알펜루트 여행'을 홍보하는 모습./이호재기자.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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