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정으로 국립암센터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챗봇 상담 서비스를 조기에 구축하고 모바일 메신저와 AI 스피커 등을 통해 암 정보에 대한 국민들의 접근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 헬스케어플랫폼센터를 별도로 신설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의료 빅데이터 개발을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길 예정이다.
/이지성기자 engin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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