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9시 9분 기준 까스텔바쟉은 시초가(1만7,000원) 대비 2,700원(15.8%) 오른 1만 9,700원에 거래됐다. 이는 공모가인 1만2,000원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지난 2016년 설립된 까스텔바쟉은 골프의류 및 잡화 업체다. 대주주가 패션그룹형지로 50.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박경훈기자 socoo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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