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KB증권 투자정보 알리미 서비스, 가입고객 3만명 돌파

실시간 무료 투자정보 푸시알림 서비스

투자 전문가 팁, 실시간 투자방송 제공

KB증권의 실시간 투자정보 알림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KB증권은 지난해 6월 출시한 ‘투자정보 알리미 서비스’ 가입 고객이 3만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KB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마블(M-able)을 통해 시황, 유망종목, 주도주 등 시장정보를 장중에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무료 푸시 알림 서비스다.

기존 리서치 보고서 및 투자지표 등에서는 볼 수 없었던 △고객 눈높이에 맞춘 실전 투자 전문가의 투자 팁 △실시간 투자방송 ‘더 라이브’ △동영상 및 카드뉴스를 통한 유망 업종과 기업에 대한 투자포인트 등 모바일에 특화된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게 KB증권의 설명이다.



하우성 마블(M-able) 랜드트라이브장은 “최근 비대면 채널 활성화로 투자환경이 디지털 중심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며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KB증권의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중심의 온라인 플랫폼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