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강남구 신한아트홀에서 열린 ‘제11회 신한음악상’ 시상식에서 진옥동(가운데) 신한은행장이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난 2009년 순수 국내파 클래식 유망주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금융권 최초로 제정된 신한음악상은 수상자들에게 차별화된 혜택과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이 세계적인 음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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