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석 연구원은 “2·4분기 연결 매출액은 17.7% 줄어든 2조4,000억원으로 전망된다”며 “별도 건설 매출액은 토목이 같은 기간 5.8% 증가한 3,298억원, 건축주택 1조1,000억원(33.6% 감소), 플랜트 2,460억원(8.3% 감소) 등일 것”이라며 “별도 주택은 역신장 구간이나 자회사 삼호는 연간 매출액 1조원을 넘어서는 분기별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양준기자 mryesandn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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