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학·공학 연구개발업체인 펨토바이오메드는 셀샷(CellShot) 플랫폼 및 셀샷 기반의 항암백신치료 제품군, 자가면역질환치료 제품군, 바이오의약품 생산세포주 제품군 등을 만드는 회사다.
지난해 매출액은 3억 9,000만원, 영업손실은 12억원이며 자본금은 27억 2,700만원이다.
평가가격은 1만원이고 주당 액면가는 500원이다. 지정자문인은 한국투자증권이다. 매매거래는 오는 10일부터 개시된다./김성훈기자 bevoic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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