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서울 예장동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남산원에서 열린 ‘샤롯데봉사단과 함께하는 남산원 봉사’에서 롯데손해보험 상반기 신입사원 19명이 봉사활동을 마친 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이번 봉사활동은 신입사원들의 첫 대외활동으로, 남산원 아동들의 쾌적한 생활 환경을 위해 복지시설 실내외 청소와 주변 정리 등 환경미화 작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사진제공=롯데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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