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측은 15영업일(이달 26일) 이내에 기업심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상장폐지 여부 또는 개선기간 부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로써 코오롱티슈진은 추후 실질심사 결과에 따라 상장폐지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코오롱티슈진이 개발한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의 주성분 중 하나가 품목허가 당시 제출한 자료에 기재된 연골세포가 아니라 종양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신장세포임을 확인하고 지난 3일 허가 취소 처분을 확정한 바 있다.
코오롱티슈진은 코오롱생명과학의 미국 자회사로 2017년 11월 코스닥시장에 상장됐다./김성훈기자 bevoic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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