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시그널] 스펙 상장 활발…나인테크 등 3개사 상장심사 청구





나인테크와 이랜시스, 그렉스가 스펙 합병을 통한 코스닥 상장에 나섰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주 이 회사들의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8일 밝혔다.



나인테크는 2차전지 제조 장비 생산업체다. 지난해 매출 500억원, 영업이익 18억원을 기록했다. 교보증권이 상장주관사를 맡았다. IBK투자증권이 상장을 주관하는 이랜시스는 전자부품 생산업체로 지난해 실적은 매출 484억원, 영업이익 41억원이다. 그렉스는 환기 시스템 제조업체다. 작년 매출액은 414억원, 영업이익은 5억원이다. 한화투자증권이 상장을 주관한다.
/김민석기자 seo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