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에 채원규 상무이사 선임





신용보증기금은 신임 전무이사에 채원규(사진) 상임이사를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채 전무이사는 1963년 대구 출신으로 경북고, 경북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공채 22기로 신용보증기금에 입사했다. 강서지점장, 인사부장, 대구경북영업본부장, 경기영업본부장, 서울서부영업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8년 8월부터 경영지원부문 상임이사로 재직해왔다. 채 전무이사는 후배들로부터 ‘존경하는 기금 선배상’을 받는 등 조직내에서 뛰어난 기획력, 업무추진력 및 리더십을 인정받고 있다는 게 신보 측의 설명이다. 채 전무이사의 임기는 2019년 7월 12일부터 2020년 8월 6일까지다.
/이지윤기자 lucy@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