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남영비비안, 경영권 매각 추진 소문에 장 초반 상한가

남영비비안(002070)이 경영권 매각 추진 소문에 23일 장초반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강세를 나타냈다.

남영비비안은 이날 오전 9시 11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9.89% 오른 9,170원을 기록했다.

남영비비안은 이날 오전 개장 전 공시를 통해 경영권 매각 추진설과 관련 “최대주주에게 문의한 결과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되거나 확정된 사항이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다. 남영비비안은 1957년 설립돼 ‘비비안(VIVIEN)’ 등의 브랜드를 내놓았으나 최근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남석우 남영비비안 회장 등 특수관계인이 지분 매각을 추진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박경훈기자 socool@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