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P1’은 알테오젠의 플랫폼 기술인 ‘넥스피’(NexP)가 적용됐다. 이 기술은 혈액 속에 풍부한 A1AT(알파1 안티트립신) 단백질을 변형한 뒤 약물(인성장호르몬)과 융합시켜 몸에 오래남도록 하는 기술이다.
향후 크리스탈리아의 비용으로 소아용 지속형 인성장호르몬에 대해 브라질을 포함한 남미지역, 인도지역등 해외 임상 및 허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우영탁기자 ta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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