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바스쿠(왼쪽)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와 모델들이 25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파타고니아 바이세' 맥주를 선보이고 있다. '파타고니아 바이세 캔 맥주'는 아르헨티나산 케스케이드 홉과 밀로 만들어 부드러운 풍미를 갖고 있다. '파타고니아'는 국내 시장에 첫 진출한 남미 맥주로 꼽힌다./권욱기자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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