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세업종은 기타서비스업(-7.03%), 제약업(-6.09%), 일반전기전자업(-5.55%)이며, 강세업종은 종이·목재업(+1.0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운송업이 11:89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인터넷업은 55:45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개인은 346억, 기관은 46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368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픽셀플러스(087600)가 19.79% 오른 5,600원을 기록 중이고, 양지사(030960)(+16.23%), 뉴파워프라즈마(144960)(+14.09%)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코윈테크(282880)(-28.02%), 대유에이피(290120)(-26.71%), 아이텍(119830)(-24.04%)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1180개, 상승종목은 101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서경뉴스봇 newsbot@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