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위기 넘어라" 기업이 뛴다] 롯데물산, 롯데월드타워 친환경 건물 운영 앞장

롯데물산 직원들이 장마철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전기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롯데물산




롯데월드타워가 국제표준화기구 친환경 에너지경영시스템을 도입해 ‘친환경 초고층 건물’ 운영에 앞장선다. 고효율 장비와 신재생 에너지 발전 시스템을 적극 도입해 친환경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다. 롯데월드타워가 1년간 생산한 친환경 에너지는 2만8,854MWh로, 이는 서울시 약 7,900여가구가 1년 동안 사용 가능한 수준이다.

롯데월드타워는 국제표준화기구(ISO) 공인 에너지경영시스템인 ‘ISO50001’ 인증을 지난 5월 획득했다. ‘ISO50001’은 2011년부터 에너지 절감을 촉진하고 효율적으로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는 기업에만 부여하는 국제표준인증이다. 롯데물산은 롯데월드타워·몰에 설치된 태양광, 태양열, 지열, 연료전지, 광역상수 수축열, 풍력 등의 친환경에너지 설비를 통해 단지 에너지 사용량의 15% 이상을 자체 생산해 이산화탄소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열효율을 강화한 4만 2,000여장의 커튼월로 건물 외벽을 감싸고 내부에는 친환경 건축자재를 사용해 초고층 친환경 건축의 기준을 세우는데 중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또 지난 5월에는 전기에너지 사용과 관리에 앞장선 노력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2019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에서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롯데물산은 전기 관련 사고 발생이 빈번한 장마철을 대비해 지난 7월 송파구 마천시장과 마천중앙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소방 및 전기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전통시장 화재 발생 원인 중에는 전기적 요인이 48%로 절반 가까이 차지하고 있다. 특히 장마철 전기사고 발생률이 높아 롯데월드타워 전기와 소방시설을 담당하는 전문인력들이 직접 점검에 나섰다. 이광영 롯데물산·롯데자산개발 대표는 “롯데월드타워는 초고층 건물의 친환경 기준을 세우기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친환경 에너지 생산 설비를 설치했고, 앞으로도 녹색경영에 앞장서며 친환경 랜드마크 위상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보리기자 boris@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