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결국 고개 숙인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막말·여성비하 동영상' 논란에 대해 사과하며 회사 경영에서 물러날 것이라 밝히고 있다./오승현기자 2019.8.11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