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시스 관계자는 “지난해 국내외 전동차 사업을 중심으로 사상 최대 수주실적을 달성했고, 올해에는 민간투자분야에서 최초로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을 1,477억원에 추가 수주했다“고 밝혔다. 또, ”올해 2분기 수주잔고는 약 6,359억원이며, 4월에 착공한 정읍 공장도 순조롭게 증설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결기준으로는 매출액 758억원, 영업이익 47억원, 당기순이익 5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2%, 2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 감소했다. 다원시스 관계자는 “영업이익 감소는 임상시험 단계 진입 예정인 자회사 다원메닥스의 의료용가속기 개발 본격화에 따른 비용 증가 때문이며, 당기순이익 증가는 자회사 지분 취득에 따른 일회성 이익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이민주 기자 hankook6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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