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일본 맥주 3위로 추락…반사이익주는??

수입 맥주 시장 1위를 달리던 일본 맥주의 아성이 빠르게 무너지고 있습다.
일본 제품 불매운동 때문인데, 자동차 등 다른 일본 브랜드도 마찬가지입니다.

3위로 는?? (=>종목명 확인하기)

일본 맥주 수입액은 연간 기준 2009년 이후 10년째 부동의 1.일본 맥주의 위세는 압도적이었지만, 불매운동 여파에 크게 꺾였습니다. 6 790만 달러, 우리 돈으로 90억원이 넘던 일본 맥주 수입액은 일본의 수출규제가 시작된 지난달 50억원대로 반토막 났습니다. 특히, 이달 들어 감소폭은 더 커 10일까지 일본 맥주 수입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100분의1 수준으로 쪼그라들었습니다.

▶새롭게 떠오르는 수혜주(=>종목명 확인하기)



자동차 등 국내에 진출한 다른 일본 브랜드들도 찬바람을 맞고 있습니다.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도요타와 혼다 등 수입 일본차 판매 대수는 6월보다 32.2% 줄었습니다.
국내 소비자들이 유니클로와 ABC마트 등 일본 브랜드 매장에서 카드로 결제한 금액도 6월 넷째 주 100억원이 넘는 수준에서 498,000만원으로 급감했습니다.

파로 가??(=>종목명 확인하기)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