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탁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멀티카메라 탑재율은 56%로, 전년 대비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오는 2020년에는 80%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올해 출시되는 멀티카메라 스마트폰이 전체 출하량의 40% 수준이라는 점에서 실적 성장세는 내년에도 유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파트론은 카메라부문의 안정적인 수익원을 바탕으로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해 디스플레이 지문인식모듈 및 ToF카메라, 자동차용 카메라모듈 등을 신사업을 강화하고 있다”며 “내년도 신성장사업의 본격적인 성장이 예상되며, 카메라모듈에 편중된 사업포트폴리오를 변화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소연기자 wown9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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