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라이브 오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나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네이버 모바일 첫 화면에 자리한 나우는 케이팝·힙합·예능 등 다양한 오디오 콘텐츠가 24시간 방송되는 서비스다.
오디오 특성을 살려 이용자가 네이버의 다른 서비스를 쓰면서 들을 수 있다. 이용자와 진행자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대화방과 좋아하는 프로그램 정보를 받을 수 있는 알림 기능 등도 제공된다./백주원기자 jwpai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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