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5G 일상어택 트럭’은 전국 48개 지역에서 총 142회 운영됐고, 누적 운행거리는 2만km다. 운영 초기 월간 체험 고객이 약 3만 명에 그쳤지만, 8월에는 약 15만 명으로 급증했다.
‘U+5G 일상어택 트럭’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U+아이돌라이브, U+프로야구, U+골프에 더해 지난 6월부터는 5G 서비스 블라인드 테스트존, 이달부터는 5G 네트워크 속도체험존 등 추가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LGU+는 이달 말까지 국내 인기 해수욕장과 지역축제장, 다음달부터는 국내 주요 관광지와 박람회에서 체험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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