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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우수 IP 스타트업에 투자의 장 마련한다

대전서 'IP스타트업 로드데이' 개최





특허청이 우수 지식재산(IP)을 보유한 스타트업에 투자를 지원하는 장을 마련한다.

특허청은 27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제 2회 IP스타트업 로드데이’를 개최한다. 충청·호남·제주지역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미만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IP 기반 투자를 받을 수 있게끔 하려는 취지다.



특허청은 이 대회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12곳을 선발해 창업진흥원·중소기업벤처진흥공단·신용보증기금과 벤처캐피털(VC)의 투자를 받을 수 있게끔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특허청의 특허바우처와 IP가치평가 및 상금을 지급하며 공공기관의 상담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SK텔레콤·포스코,코바코·한국엔젤투자협회의 창업프로그램과 광고영상제작권도 지원할 계획이다.
/심우일기자 vit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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